네이버로 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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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내가 천사의 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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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다해 사랑합니다.

by 온맘 | 2009/01/06 19:30 | 오늘은..... | 트랙백 | 덧글(0)

이사 고민중..

엠파스 블로그 종료와 함께...
아직도 백업을 선택할지 그냥 이글루스로 갈지..
아님 제 삼의 다른 블로그로 갈지 아직 결정못했어요.
지금은 무엇보다 기존 내 블로그의 데이타를 가장 안전하게 옮길 방법으로 조용히 이글루스로 흡수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블로그를 계속한다면 이글루스에서 집을 마련하고 싶진 않고...
현재로서는...
블로그를 계속 한다면...
네이버나 티스토리에 마련하고 싶은데...
일단 이렇게 어영부영하다 이글루스로 간다음...
그 이후에 어쩔건지 생각해 보려구요.
그동안...
엠파스에서 만났던 많은 친구들....
어느 웹에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since 2003......
딸랑이 지온리온이네.....

by 온맘 | 2009/01/06 15:58 | 오늘은..... | 트랙백 | 덧글(0)

예비 초등생




아빠가 출장 다녀오면서 지온이 책가방을 사왔다.
너무나 좋아하는 지온이...
책가방이 지온이 덩치보다 더 큰것이 흠이지만 지온이는 3월에 학교를 간다는 사실이 즐거운가 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또 다시 혼자 책가방을 메보고 책도 그 속에 넣어보고....
지금은 내가 어릴때보다 아이들이 모든게 풍족한 것 같은데..
나는 내 가방이란걸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할때 엄마가 사준게 처음이다.
엄지공주 그림이 있는 빨간색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그리고 10가지 색상이 종이상자에 들어 있던 티티파스,,,
공주가 그려진 분홍색 자석필통,,,,
다른건 모두 기억이 안나는데 엄마가 사준 가방과 학용품의 모양 색깔까지도 지금 생생하게 기억된다.
아마 7살 내가 받은 내 선물중에 가장 처음이자 기뻤기 때문인 것 같다.
지온이도 그러려나.....
나에게도 지온이에게도 기억될 2009년.......

by 온맘 | 2008/12/29 15:58 | 겸둥이 지오니 (2008) | 트랙백 | 덧글(1)

징을 치는 아이

오늘 지온이 유치원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아마 올해 들어 4번째 통화였던가....
담임선생님과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다지 통화할 일이 없는데
지난번 K친구(성의 없는 친구) 사건이래로...^^ 처음 전화를 하셨다.
지온이네 반에서 사물놀이 공연으로 아이들이 파트를 구성하여 연습중인데
선생님은 지온이가 꽹과리를 쳤으면 해서 여러번 설득을 했는데
끝가지 고집을 부려서 징을 치겠다고 버텼단다.
난 사물놀이를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어서 징이 치기 쉽고 단순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대로 소리를 내는게 쉽지 않단다. 그런가??
다른 파트는 선생님이 리듬을 이끌어 주지만 징은 혼자서 박자를 잘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셨다.
그런데 지온이가 장단에 상관없이 징이 들어가야 할 부분을 아주 정확히 잘 찿아 힘있게 쳐줘서
친구들이 모두 지온이를 칭찬했다고 하셨다.
그럼서 지온이가 " 나는 원래 힘이 세서 이런거 잘 해~"라고...어깨를 으쓱했다고 ㅋㅋㅋ
많이 칭찬해 주셨다.
유독 오카리나도 잘 불어서 오카리나를 힘들어하는 친구를 일부러 짝지워 주시기도 했는데
잘 가르치더란다. ^^
가끔은 옆반에서 새로운 동요를 배우면 혼자 쏘머즈(?)같이 귀를 기울이고 듣다가 쉬는 시간에 애들을 모아 놓고
그 동요를 가르쳐 주기도 한단다...^^
그런데,,,,
요즘 지온이가 유독,,,,,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동안,,,,,중간중간 끝까지 경청하지 못하고 끼어들어 자기 의견과 생각을 말하고 싶어
몸 닳아 하는 날이 많아 졌다고 하셨다.
엉덩이도 들썩들썩,,,,,참지 못하고,,,,,ㅠㅠ
엊그제 취학통지서가 나왔다.
이제 몇달후면 학교에 가야 하는데 학교가서도 그럼 어쩌나,,,,, 걱정이다.
가장 큰 걱정은 횡단보도를 건너고 교실은 잘 찿아 갈까,,,
행여, 소란피우고 선생님 말씀을 잘 경청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것들 보다도,,,,
잘 적응하고 특히 친구들과 원만하게 잘 지낼까 하는게 제일 큰 걱정이다.
친구들과 게임을 해도 자기편이나 본인이 지는 것을 잘 인정하지 못한다.
아까 담임선생님도 그것을 지적하셨는데,,,
학교가면 그런 경험들이 더 많아 질 수도 있을 텐데,,,,
자기의 실수와 부족함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상대방의 결과도 존중해 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

by 온맘 | 2008/12/18 22:43 | 겸둥이 지오니 (2008) | 트랙백 | 덧글(2)

엠파스 블로그 종료

얼마전부터 엠파스의 블로그가 이제 종료될거란 불길한 예감은 했지만...
이제 음원도 1월말까지만 사용이 가능하고
결국은 모든 서비스를 하나씩 하나씩 접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로서는 좀 난감하기도 하고 내 이모든 자료를 어떻게 백업해야 할지 걱정도 된다.
내가 딸랑이 지온리온이네를 시작한게
벌써....5년째이니....그간 모아둔 글이며 사진이....한순간이라도 사라질까 염려된다.
엠파스에선 백업할 방법을 마련해 줄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믿음은 그리 가지 않는다.
내 컴퓨터에 있던 아이들 사진도 사실은 몇번 고장으로 날아가버려서...
내 블로그 마저 허무하게 그렇게 사라진다면
나로선 너무나 당황스럽고 난감한 일이 될 것 같다.
내가 그동안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한 이유는 단 하나....
아이들의 사진때문이였다.
내 글들이나 다른 자료들이 사라지는 것은 그리 아깝지 않으나
내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은 지온이와 리온이의 모습들은 너무나 소중하다.
갈 수록 내 기억력은 쇠퇴하고
가끔은 조맘때 지온이는 뭘했을까...
리온이가 처음 내게 어떤 말을 했던가....궁금할때 지나간 카테고리의 글들을 읽으며
그때의 기억을 찿아서 행복해 하곤 했는데...
하루 아침에 이렇게 평범한 사람의 행복을 앗아갈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면
불안하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한다.
엠파스 블로그를 하면서 친구들도 생겼고
다른집 아이들이 태어나고 커가는 모습도 보았고
더러는 말 못할 고민들도 서로 나누기도 했는데
아쉽고 답답하다.
앞으로 엠파스의 블로그가 어떤 방향으로 정리될지 혹은 통합될지...폐지될지...
알 수 없지만....
엠파스 블로그 모든 유저들의 소중한 기록만큼은 잘 간직할 수 있는 길을 꼭 만들어 주길 바란다.

by 온맘 | 2008/12/14 21:27 | 오늘은..... | 트랙백 | 덧글(9)

golf




안성베네스트
정말 오랜만에 내 사진....
지난달 이였던 것 같다.
너무 추워서 그냥 집에 오고 싶을 정도로...
아침 7시경부터 시작했는데 추위에 떨다가...
공 찿으러 반나절을 산으로 들판으로 뛰어 다녀서 집에 와서 녹초가 되었다.
남편하고 둘만 같이 갔던 날인데
사진도 참 어색해 뵈고
나는 하두 옷을 껴입어서 눈 사람같다. ^^
우리 둘은 취향도 성격도 어느것도 같은게 없는 것 같은데
그나마 같이 하면
나이들어 같이 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다.

by 온맘 | 2008/12/11 17:33 | 둘만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리온이의 그림들


리온이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길래,,,,,
그림으론 알 수 없어서 내가 물어본 것들,,,,,
잊어 버릴까봐 옆에 메모해 놓았다. ^^
팔 벌리고 서 있는 '허수아비와 참새'


왼쪽은 허수아비, 오른쪽은 참새,,,,






당근은 주황색이라며 당근을 그럴듯하게 그리고 주황색으로 색칠해 놓았다. ^^
아마 토끼와 당근이 같이 연상되나 보다.


이건 말해주지 않고는 도저히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하나씩 물어봐서 적어 놓은것들....


이건 해님이라고 했다.


이건 '지하철',,,,, 이랜다.
얼마전 아빠가 기차 태워준대 놓고서 왜...안태워 줬냐고 가끔 얘기한다.
아무래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차를 한번 타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내가 가장 맘에 드는 그림...
달팽이 가족...
모두 달팽이인데 이름이 모두 있다...
하나씩 그리면서...엄마 달팽이, 아기 달팽이, 언니 달팽이,,,,,,등등,,,

by 온맘 | 2008/12/11 17:25 | 순둥이 리오니 (2008) | 트랙백 | 덧글(4)

긴장(?) 한날




지온이의 얼마전 일기중에서...
처음엔 맞춤법, 띄어쓰기를 고쳐 주다가 안하기로 했다.
지온이가 너무 싫어하기도 하지만, 내가 지온이의 생각을 자꾸 제한하는 것 같아서
좋지 못하단 생각에서 그랬다.
비록 글씨가 틀리긴 해도.....내용은 전달되니...^^





김장을 긴장(?)이라고 써놓은걸 보고 한참 웃었다...^^
'무슨 생각이냐면...' 이런 표현이 평소에 쓰는 말투와 같다.
글쓰기가 서투르지만 지온이 일기를 보면 지온이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것 같다.

by 온맘 | 2008/12/11 17:17 | 겸둥이 지오니 (2008)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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